그떄 당시 일제시대 인기있는 직업
일제시대(1910년부터 1945년까지)에는 다양한 직업이 있었지만, 가장 인기 있는 직업은 일본의 식민지 통치에 관련된 직업들이었습니다. 다음은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관리직
일본 식민지 통치의 중요한 부분은 행정 및 관리였습니다. 일본인들은 현지 주민들을 통제하고, 식민지 지배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관리직을 맡았습니다. 관리직은 일본 정부나 경찰, 군대에서 일할 수 있었습니다.
2. 교육자
일제시대에는 일본어 교육이 강조되었습니다. 따라서 일본인 교사들은 학교에서 교육자로서 일하며,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주로 가르쳤습니다. 이는 한국어 교육의 영향력이 감소하고 일본어가 주로 사용되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3. 경찰관
경찰은 식민지 통치의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경찰은 일본 정부의 권위를 지키고, 현지 주민들을 통제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의 역할은 종종 항의나 반대에 직면하여 현지 주민들과 갈등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4. 공장노동자
일본은 식민지로서 자원과 노동력을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공장을 설립했습니다. 이에 따라 많은 현지 주민들이 공장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본인들이 현지 주민들보다 우대되는 일자리와 노동 조건의 불평등이 있었습니다.
5. 상인
상업은 일본의 식민지 통치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많은 일본인 상인들이 현지에서 상업활동을 전개하며, 일본과의 무역을 촉진했습니다. 그러나 이로 인해 현지 주민들의 경제적 자율성은 제한되었습니다.
6. 연예인
연예인 가수,배우도 이떄 많이 생겼습니다. 주 활동무대는, 공연장, 클럽, 나이트이였으며 지배당하더라도 작은희망속에 활력을 넣어주는 역활을 했습니다.
7. 의사
의학 교육이 강화되었으며, 일본식 의료 체계가 도입되었기 때문에 의사는 인기 있는 직업 중 하나였습니다.
8. 은행원
일본의 경제 체제가 도입되면서 은행원은 안정된 직장과 경제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직업으로 인기가 있었습니다.
9. 기자
일본의 언론과 언론 자유가 도입되면서 기자는 사회적 영향력을 가진 직업 중 하나였습니다.
10. 기술자
일본의 기술과 기술 교육이 도입되어 기술자의 수요가 증가했습니다.
또한 도자기공도 이떄 당시 인기가 있었는데 많은 한국 도자기공 및 한국도자기 일본으로 넘어가는 아픈역사도 있었습니다.
일제시대의 직업들은 일본의 식민지 통치와 밀접한 연관이 있었습니다. 이 중에서도 일본인들이 주로 차지하고 현지 주민들에게 불평등을 초래한 측면도 있었습니다. 이는 역사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일제시대 새로운 직업탄생
일제시대에는 새로운 직업들이 등장했습니다. 식민지 통치와 일본의 현대화 정책에 따라 다음과 같은 새로운 직업들이 생겼습니다.
1. 일본어 번역가
일제시대에는 일본어 교육이 강조되었기 때문에 현지 주민들 중에서는 일본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이 필요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지 주민들 중에서는 일본어 번역가로 일하는 사람들이 등장했습니다. 일본어 번역가는 일본어 문서의 번역뿐만 아니라 일본어로의 통역 역할도 수행했습니다.
2. 일본식 가사부
일제시대에는 일본의 문화와 생활양식이 한국에 도입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인 가정에서는 일본식 가사부가 필요해졌습니다. 일본식 가사부는 가정 내에서 일본어로 의사소통하며, 일본의 가정문화를 도와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3. 일본식 요리사
일본식 요리의 인기 상승에 따라 일본식 요리사들이 많이 등장했습니다. 일본식 요리사는 일본의 요리 기법과 음식재료를 사용하여 다양한 일본식 요리를 만들어냈습니다. 이는 한국의 음식문화에도 영향을 주었으며,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일본식 요리의 인기가 증가했습니다.
4. 일본식 의류 패턴사
일제시대에는 일본의 의류 패션과 스타일이 한국에 도입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식 의류 패턴사들이 등장했으며, 일본식 의류 패턴과 디자인을 한국의 의류에 적용했습니다. 이는 한국의 의류 산업의 발전과 다양성에 기여했습니다.
이처럼 일제시대에는 일본의 문화와 산업이 한국에 영향을 미치면서 새로운 직업들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직업들은 식민지 통치의 일환으로서 한국인들의 사회적, 경제적 자율성을 제한하는 측면도 있었습니다. 역사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일제시대 그떄 당시하면 안되는직업
일제시대에는 다양한 직업들이 있었지만, 일부 직업은 사회적으로 비난받거나 권고되지 않았습니다. 다음은 그러한 직업들 중 일부입니다.
1. 독립운동가
일제시대에는 한국의 독립운동이 활발하였지만, 일본의 식민지 통치에 반대하는 독립운동가는 사회적인 탄압과 위험에 직면했습니다.
2. 국가적인 위기를 유발할 수 있는 정치 활동가
일제시대에는 일본의 통치 체제에 반대하는 정치 활동은 금지되었으며, 해당 직업은 사회적인 비난과 위험에 직면할 수 있었습니다.
3. 독립운동을 도와주는 지하 조직원
독립운동을 도와주는 지하 조직원은 일제시대에 매우 위험한 활동을 수행했으며, 체포와 구타, 처형 등의 위험에 직면하였습니다.
4. 반일 세례사
반일 세례사는 일본의 식민지 통치에 반대하는 종교적인 활동을 수행하였으며, 이는 일본의 억압과 사회적인 비난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5. 일본의 식민지 통치를 협조하는 고위 관리자
식민지 통치에 협조하는 고위 관리자는 한국인들로부터 비난과 배척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6. 일본을 비난하는 언론인
일본을 비난하는 신문, 라디오는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어길경우 조사를 받든가, 폭행, 벌금, 감옥가는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직업들은 당시의 정치적, 사회적 상황과 일본의 식민지 통치에 대한 반발과 관련하여 비난받거나 위험에 직면할 수 있었습니다.